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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한 집에서 배를 대여하는 곳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미리 연락을 해 두었다. 왜 위험하게 저렇게 플라스틱을 타고 가서 배를 끌고 올까? 덕분에 편하게 도비도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남은 서산시와, 태안군 탐방을 계속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