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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중도에 폐철되었다. 금년에 곡성군에서 전수한 와비가 너무 왜소하고 소략하여 동향 유지 제위가 의적비를 복원수립키로 합의되어 낭자에 종질 근창과 종친 향렬 양인이 포장하고 내방 청문하였다. 공은 국가에서 서기 1977년에 건국포상을 서기 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소 독립유공자 인물록에 기록되어 있고 곡성향교지에도 등재되어 있으며 유서로 석전유고 1권이 전세하고 있다. 오호라 공은 백세불후의 의적을 남긴 것이다. 서기 2009년 을축 중추 성주 이백순 근찬 해주 오명섭 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