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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유림들의 발의로 당대의 "노사 기정진" "난와 오계수""후석 오준선" 세분의 학덕의 유품을 추모하기 위해 나주향교의 승인을 받아 건립된 사우이다 매년4월 마지막주 일요일 한해는 난와 오계수 선생의 후손인 오종순씨가 제사를 지내고 한해는 후석 오준선의 후손인 오맹교씨가 주축이 되어 제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