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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작은장터(光州小市場址) 이곳은 전면 모래톱에 있던 작은 장터다. 1919년 3월 10일 여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1920년대 후반 하천정리사업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