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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가 4세부터 중국 망명 전까지 살았던 집인 저한당(狙韓堂)이다. 1972년 8월까지 유족이 살았고, 1974년 증수되면서 '한국이 어려운데서 붙들어 맨다는 뜻'으로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