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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선생의 손자분과 연락이 되어 추모비의 위치를 파악하고, 길가에 안내판이 서 있고, 논두렁으로 가라는 안내를 받고 왔다. 그런데 어디도 논을 찾아볼 수가 없다. 대단위 공사가 진행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