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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 113주년 1909년 10월 26일을 아는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눈앞에 사사로운 이익보다 이로움을 먼저 생각하고 조국이 위기에 처하거든 목숨을 바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