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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는 선비들이 살았습니다. 효를 위해 입신양명을 버린 월당 최담부터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불리는 간재 전우와 그의 제자인 삼재(금재, 유재, 고재)까지.. 특히 일제 강점기 이곳 한옥마을은 선비들의 집합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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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재 최병심 선생의 이름도 이곳에 소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