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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벽굴 바로 위에 보이는 한벽당. 한벽당은 최병심 선생의 16대조인 월당 최담지은 곳이다. 일제는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전라선 철로개설을 구실로 한벽당을 헐어버리려 했고, 선생은 이에 강력히 저항하여 한벽당을 지켜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