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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1919년 3.1운동 당시 정읍노휴재 회원 신분으로 활동한 이익겸 (1880~1929), 박환규(1886~1957), 유만규(1887~1953) 3명의 애국지사를 기리는 공적비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