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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결전 - 윤세주 작사(1938년) 최후의 결전을 맞으러 가자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생사적 운명의 판가리로 다 앞으로 동지들아 나가자 나가자 굳게 뭉치어 혁명의 깃발 우리 앞에 날린다. 원수를 소탕하러 나가자 다 앞으로 동지들아 사단법인 석정 윤세주 열사 기념사업회 건립(20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