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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정이가 예정에 없이 참가했다... 올해 79송년모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서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산행도 하고 손수 점심 대접을 하러 온 것 같다... 민정아, 올해 정말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