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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아버지 홍암 나철 선생 동상 일제강점기가 되자 민족지도자 나철 선생은 단군 숭배 사상을 종교로 승화시키게 되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대종교이다. 나철 선생은 대종교를 단순한 종교에 머물지 않고, 항일투쟁에 적극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