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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항쟁지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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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항쟁지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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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함께 6월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정철화(鄭哲和, 1882년~1943년) 선생을 선정했다. 정철화 선생은 1907년 고종의 강제 퇴위와 군대가 해산되자 유생신분으로 의병에 참여했다. 정철화 선생은 의병장 허위가 지휘하는 관서창의군 방인관 부대의 비서로서 경기도 여주군 이모산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이후 죽산의 칠장사에서 30여 명의 의병부대를 편성해 안성·충주·청주 등지에서 일본군과 싸워 큰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일본의 반격으로 서울 외곽에서 숨어 지내던 중 체포돼 1908년 내란죄로 15년 유배형에 처해졌다. 또 1913년 의병장 임병찬이 조직한 대한독립의군부에 참여해 일제 내각총리대신과 조선총독 등에게 국권반환요구서를 보내려는 계획을 세우고 모금 운동을 벌이던 중 1914년 다시 체포됐다. 이에 1915년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3년 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철화 선생은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았다. 안성시는 6월은 ‘의병의 날’과 정철화 선생의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철화 선생을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출처 : 자치안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