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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군(碑石群) 이곳 비석은 과거에 남원과 인연을 맺은 부사(府使), 관찰사(觀察使), 어사(御史)들의 사적비(事蹟碑) 및 선정비(善政碑) 등이다. 예전에는 남원 시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으나, 도시개발 과정에서 소실과 훼손을 방지하고자 이곳으로 옮겨 놓았다. 비석의 제작 연대가 조선 중기부터 후기까지 다양하여 남원의 역사와 비석 형식의 변천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