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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산 대동의병장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자 대동창의단을 조직하여 순창, 고창, 정읍, 함평, 나주, 영광 등지에서 71회 전투에서 수백명의 왜병을 살상하고 일시 귀향중 왜병에 체포되어 대구형무소에서 1910년 7월 19일 옥사하였으며, 그 해 9월 8 일 시신이 번암면 원촌마을 생가로 운구되자 부인 김해김씨도 자결했다. 그 후 장수유림에서는 의사 전해산 추모비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