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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8월 의용병으로서 국권 회복 운동 자금 조달 차 만주군정서에 파견되어 활동하였스며 1920년 3월 말경 일단 귀향 사상계몽 선전 및 동지 규합의 목적으로 신한별보라 칭하는 문서를 등사하여 동지들에게 배포하였다. 이와 같이 자금사건의 연루를 비롯하여 출판법 위반 등 사실로 일경에 체포되어 거창경찰서에서 10개월 구금되었고 1921년 1월 8일 의성경찰서로 전전하면서 혹독한 고문을 자행한 끝에 대구형무소에 투옥되어 옥고를 치르시고 출감 후 전일의 혹독한 고문으로 인한 심한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애국정신으로 의용군으로서 만주 혹은 국내에 잠입 독립운동을 계속하시다. 1930년 약관 30세에 요절하시다. 1982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