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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한반도 통일조국에 자유와 평화가 강물처럼 넘실거리고 대대로 이 땅의 후손들이 저마다 풍요로운 인간적 삶을 구가할 그날이 한시바삐 도래하기를 우리 참전용사 동지들은 두손 모아 간절하게 기원하는 바이다. 북상면 6.25참전용사 동지들고 그 자녀 대표의 성명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