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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장지연 선생 기념비 한말 대표적인 민족언론인으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이란 논설을 발표하였고 애국계몽운동에 앞장 선 장지연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