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page


156page

항일 독립의거 기념탑 抗日獨立運動時期(항일독립운동시기)는 을미사변(乙未事變): 1895년 10월 8일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의 지휘 아래 일본군과 낭인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이후부터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되찾기까지 우리 선인들은 조국을 찾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그중 상주 지역에서도 조국을 찾겠다는 선인들의 독립운동 항쟁에 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항일항쟁기념탑을 설립하였다. 사업년도 : 1987년 10월 18일 / 상맥회·상주향토문화보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