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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박열 의사를 변호했던 후세 다츠지 변호사 역시 우리나라로부터 2004년에 일본인으로 유일하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다. 그의 묘비에는 生きべくんば民衆と共に、死すべくんば民衆のために(살아서 민중과 함께, 죽어서도 민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