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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의 밝은 웃음. 우리가 때로 선호를 79이공대의 영원한 대표라고 한다. 본인은 서강대에 유독 여학생이 없어 받는 특혜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주는 편안함과 따스함, 어떤 감동과 조용한 리더십이 없으면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변함없이 우리가 호칭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