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page


301page


301page

천주교 왜관 공소터 1922년 정재문 안드레아 회장은 천주교의 불모지인 왜관의 남일정미소 자기 집에 정식으로 공소를 열고 열심히 선교하였으며 4남 정행돈 미카엘 선생은 교리를 가르쳤다. 신자가 많아지자 1928년 정회장은 동쪽 언덕에 큰 고딕 성당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