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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벽에서 만송 선생께서 매일 의관을 정제하고 통곡하시며 황제에게 북향재배 하시던 휴허지이다. 큰 바위에 새긴 것이 아니고, 집 바로 앞에 있는 바위에 만송 선생이 직접 새긴 글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