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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병호, 병우, 병주 삼형제분이 성장하신 곳이기에 투철한 애국정신과 청렴결백하신 얼을 영구히 후손에게 상기시키고자 이 표석을 세우다. 서기 1981년 2월 일 삼광석재 대표 연용흠 세움, 정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