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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모르고 세상을 여의다. 1977년 12월 정부에서는 자주독립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찬양하여 건국훈장 국민장을 추서하다. 1978년 6월 30일 양자 방제와 딸 기연 뜻을 모아 영전에 비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