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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國志士 鄭夢錫 墓所(애국지사 정몽석 묘소) 정몽석 선생은 경남 하동출신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항일투쟁에 일신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1919년 3월 진주장날 독립만세를 주도하는 한편 독립군 지원자금 모금활동을 하다 일경에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 공을 기리어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우리고장 부산에 고이 잠드신 애국지사의 숭고한 위훈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묘소와 그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이 안내판을 세웁니다. 1996.1. .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 묘소 입구 1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