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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 ) 로사D고、 六명의 예비 회원들의 선서식을 1박 방지거」 지도 신 부、경천으 로 영숙허 커챙하였다。 회원 표 명 남곡리 본선 당서 소속 지 치난 七월 三0일‘ 지·오·써 · 회원 、피정에 참석차、 시외 남곡 리에서 사Q경한 五명의 에비 회 원들은 그 다음 날 상오 -- 시、 、지 ·오 ·쩨 ·본부에서 「박 바。 지거」 신부의 집천은도 선서식을 거행하였다。 장 향 켜 U 지·오 ·쩨 ·회원 대신학 교에서 피 정 지난 七월 三O알 하오 →시 부터 九시 까지、 、가툴릭 、대한에 서지 ·오 ·쩨 ·(JOC) 남자 회 원一 백여벼익이 모、여 파정신콩을 바쳤다。 이날의 파정을 지도한「박 망지거」 신부의 환영사를 비릇하 여、강본、 묵상、 묵주신고。、 성체강 복빛 국제 지 ·오 ·쩨 -(Jo C)의 부회장 「베다 ·빌라」 양의 환영식이 있었으며、 무더운 여름 날주께 사랑을 마첨우 로써 도〈 갚은 하루를 지냈다 한다。 구 교 전 대 홈 -r- 피해 심한 영주 본 당 二마r여명의 수재만을 낸 영주 읍의 「낭산들」 뚝 바로 성폭에자 리장고 있는 영주 본당은 、대홍 수의 세찬 물결에 뚝이 터지자 홍수가 휩쓸은 첫、대상이였기 혜 문에 피해도 크며、 손해액、이 약 三백만한에말한다고 한다。 당치 본다。 이민시 주임「황 루메쿠」신 부는 성모성섬회 수녀세분과함 께七월 i -일 새벽 五시、경에 강자、기 빌려닥치-거센 물컬속에 서구사일생은도 빠져냐왔다 한 다。 혜아난 폭우와 -홍수로 처참 한수해를 엽은 、이 본당을 도 우려、 안동 본당 주임 「여 로제 리요」 신부는 영주에 들어가는 첫 기차펀。-로 、이곳에 와서、 성당 건 물의 복구공사와 쿠호품 조달에 힘썼。「며、 、안동 본당이 배다。 받 은옥수수 가루 三(〕O포와 의 류二五뭉치를 七월 i 六일 하 오五시 차펀。-로 운반하、여 수 채、민들에게 냐누어 주었다。 한펀 매쿠 교쿠 、경리 「윤 다위」 (광 제) 신부는 교쿠장 「、서 요안」주 교를 내리하여 七월 一 六일 피 해상황을 시찰하고 「황」 신HT 와이곳 교우블을 위로하고 금 一봉을 기증하였다。 - 3 0 - 영주、 예천에 구호 풀 가 톨 릭 구제 위 뭔 회 에 서 가틀럭 쿠제위원회(NCVC)HT 산치분에서는 약 二만 五、천명 의수재만을 돕기 위하여「영주」 와「예천」에 각각 】 、천四배「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