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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후 기 곰년 략라 그렇게도 여러 낭올 두고 nT엽먼 여릎도 「장간 사이L에 고만 플 이줌고 말았융니다Q 이체 제법 서늘한 날씨가 되고 보니、지나간 그 더위를 좀 더마음껏 이겨내어 종 더 많은 공로를 쌓으지 뭇한 것이 후회가 휩니다Q 그러 나앞으로 「참간 사、이」에 춘 겨울야 오 고、 또 「장간 사야」에 여름이 올 것이 니、 그러한 종류의 기회는 또 올 것도 같스B니다9 xx x 해마다 맞이하는 애괴 정월이지만、금 년은 유난허 「파때마」이「 성모니n께서 천 진난만한 어반 옥동에게 천하신 「마지 막경고의 말쏟」야 한 충 더 분발생을 일으켜 줍니다。 표지의 그럽에서 볼수 있는 바와 같 이실로 욱주 『알』하나하나는 성모니n께 서반겨 커다리시는 천국에의 한 계단、 한계단안 것업니다。 xx x 이번호에는 특허 일부 몰지각하고 한 성스러운 사함들올 위하、역 산아제한 운 제와 결부펀 인구 운제에 대한 권위 있 는성명서를 소개하였융니다。 아무쪼록 보다“많은 산아제한 주창혼자들의 자각 I+ 이있。-시기플 진성으로 촉구하는 바엽 니다@ 금월호부터는 한국에 었는 여러 수도회 및 천교회를 소캐하렴니다Q 잘 읽으셔서、 천주의 성소를 거철하지 마 시기륨,. 이번에도 또한 매년 발행하는 교세 통계표를 발행함으로써、 특허 금년에 들어 예년보다도 업교자 수의 증가 에 융이 낮아진 듯한 감을 주는 이 옥토의 천교열올 또 다시 북돋아 마지 않는 바 입니다Q 또한 암으로는 독자 여러분께 보다 선 명한 장지를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이 번에 여러 경제척안 애로률 무릅쓰 고 고가의 안쇄 비용올 들여 본지 언혜 의혁신올 단행하였으P올 이에 특기합니 다。 끝으로 이번에 제한펀 지연 판계자。 그동안 독자 여러운께서 애독하여 주 신「어머니 차지」와 「애꾸눈」과 「의학 교실L올 뺀 데 대하여 여러분의 양해하 생올 구하는 바업니다Q (I ·J生) * * * * 둥본 커 지 송대 료긍 - -- -- -- - --←--- ‘- --- !J· 重”- 서올將別市鍾路區歐龍‘뼈i三九 印떼所 三和印剛林式會社 -…- 서울特別市中區明洞二街 - 發行所 京 劉 雜 誌 社 잉 四二八六年 六Rn二六日 第三種 郵便%” 認 可 ”--- 四二八六年 六R二九日 γ 第三 七 九 號 七五 十十 圖 뚫휩 九꺼 죠日 印빼 十R 一 日 發行 一九六。年 一九六。年 서울將 別 市中區 明 洞 二 街 縮觸輪 尹 亨 -- ←----------------- 許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