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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4〕 지 ;xL 닙 향 켜 U E드 --1 자 의 많은 애독자혹HT터 지도 펀달、과 희망의 말씀을 척은 그E월을 받았융니다。 본지 펀접실에서는 여러 푼이 보내주신 좋은 의견을 낱낱이 읽고 참작하 여、 보다 냐은 커사툴 더 많이·살리고자 주야로 고성하고 있는 중이닙니다。 본지의 발천과 육성을 위하여 투고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에게 진치n£로 감사를 드‘리벼,、 아직도 많은 독자플、이 계속하여 희망의 말씀을 적、어 쏘내 주시고 있어서、 방금 연쿠 컴둥 중에 있아오며‘ 후알 지상을 통하여 발표 하겠융니다。 특히 五十四년 간이나 계속해서 온장지블 애독하신 독자(서울 용산 이천례씨)‘께 서좋은 펀달이 되는 글을 보내 주셔서 펀칩살 에서는 감격하고 있는 바이닙니다。 다음 희망하는 1기사와 좋아하지 않는 거사에 ‘대하여 건설척안 의견을 쏘내주신 분도 있A으로、 많은 원고 중에 ‘ι -L- El 가지만 추려서 간단 히 소개 해 보겠읍니 처, 여동 니까。 (1) 『한국 천주교회의 유일한 、기판지안 ‘경향잡 지에、 정치적 또는 정다。 색채를 띤 커사는 구독자 에게 고통을 줄 뿐‘ 、천교 사엽에도 유해무악하니 살리지 않치를 바람니다。』 (진천 입 바오로) (2〕 『농사란을 신설하고 농사에 큰 해를 끼치는 형충해 예방법과 구제법‘ 또는 차-죽 、판리법과 농 가에 유리한 HT엽에 대한 좋음 얀을 많이 살려 주성시오。』 (미상리 윤 베드루) (3) 『독자 문예란과 독자 통신란 등을 새포 마련하여 독자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어 줄 것 파、 지장을 통하여 신자 간의 서신 왕래가 있게 하여、 신앙을 통한 천빌한 우정을 맺게 되었A、면 좋겠읍니다。』 (이천 장호원 박 미가옐) - 5 0 -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