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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장지 〔502〉 성교회에서는、 『누주듣지 공정한 마옵、과 연견 없는 태 도로써 정교회를 판활하고 그 표식과 도 그의 신적 보 증을 본다면、 반드시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교 회안 것을 깨닫게 훨 것이오、 또한 그것을 우리 영신 의어머니로 받아 을여야 항 의무를 께-닫게 될 것이 다』고 가르캡니다@ 해마다 수 많은 외교안을과 「프르테 스단」 신、자을이 가플릭 교로 들어 오고 있는 사실응 이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읍니다Q 예수체서는 하늘로 승천해 올라가신 이후로 교회 안 에보이지 않게 계시며‘ 도 성신 、캉립 이후로는 진리 와지혜의 신이신、 「빡라끌리도」 성신이 그 교회와 신 、자들올 언도하시고 거룩케 하시고 계시는 것업니다。 이 교회는 생환하신 천주 성상의 교회이며、 천주 성상께셔 는이 교회를 통하여 쿠령의 성총을 나눠주생니다。 성 「치프리아노」께서 「아무도 정교회블 자기 어머니로 모시 치않는 자는 천주닝을 아버지로 모시치도 뭇 한다」고 하 신말씀윤 바로 이것을 가료치신 말씀업니다Q 그런데 사랑들이 자라나고 잘고 있는 주위 환경운 가 끔、 성교회와 그의 도리에 래한 청확」한:지지「융 얻는 것 을‘방해하고 있읍니다9 선업견운 시각을 허,풍게 하고、 오해는 사람의 정신을 흐리게 하기 돼문에 많은 사함들 이교회에 태해서 의곡펀 견해 밖에는 가지지 뭇하고 도자기 탓이 없야도 정교회를 그리스도의 교회로 알 아보지 뭇하곤 하는 것업니다。 또 다른 ‘진잘한 、사함을 은성교회에 태해셔 알아올 적‘당한 기회가 없융니다9 그런 아플윤 션의〔善意)블 가지고 있융니다。 그렇지만 자 커자신의 탓이 없이도、 성교회와의 유형한 연락을 가 지지 뭇하고 있융니다9 성교회에서는、 『아우도 차커 자신의 탓이아니고서는 버 립을 받지 않는다』고 가E--첨니다。 그러고 천주께서는 다 만자기 자신의 양성의 빛을 거스려서 행하는 사땅만 을벌하성니다。 무한허 의로우씬 천주께서 어떻게、 성교 회가 참펀 교회안 줄을 모르고 또 성교회가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르는 사량이 정교회에 얀 들어왔다고 해셔 그 를단척할 수가 있겠융니까? 성교회의 도리를 설영하 시연서、 교황 「벼요 九세」께서는 다음과 갇야 말씀하셨 융니다9 『우리는 천주의 감추안 의겨L과 판단의 깊이를 탐구하고 사량의 마음이 가히 도달할 수 없는 성연(深 淵)의 강이를 맘쿠하려고 해서는 얀된다------』 『우리는 종도 건돼의 로마 교회 밖에서는 구령이없 다고 맏고 있다。 성교회는 유일한 얀건한 방주(方판)요 누구듣지 그 안에 을어가지 않는 자는 홍수에 떠내려 가고 말 것이다Q 우리는 또 다흔 한현。호、 자키 닷 없 이진교(휠敎)를 모르고 있는 이들은 그것에 태해서 천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