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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늄 --1 7F 호소! 에게 N”갈 멜 서울의 혜화동에 자리 장고 있우며,‘ 세속올 떠나 오、직 주께만 천섬으후·봉사하며‘ 가난파 거구를 유 일한 보{화로 삼고 있는 「성모 영보 칼엘 수녀원」 에서는、 허물어져 카·는 동 수녀원사(院舍)를 、긴급히 개축하지 않우연 안될 겔‘정을 교우 、여러분에게·호 소하는 바이니 독자 여러분은 동 수녀원의 곤란 한사정을 양찰하시어 아、낌 없는 후원을 베풀어 주시기 바량니다o 동 호소운은 다·음파 같스닙니다·。 ×× × 十저、이들 서울 、갈멜 수녀는 수도완 내에 연、지 뭇하다 、긴급하고 철요한 사정@-후 인해 우리의 장 사。〔長上)안 노 주교 각하의 허락 하에서 칼벨의 모든 은인과 천구들 、여러분께 가능한 정도 내에 서원조해 주시기를 겸손되야 청하는 바아옵니다·。 저이들은 여러분의, ‘경제적 난판을 잘 알고 있 ￡묘혹 이러한 청을 드리기를 될 수 있는 한、 피하려고 했아오나、 사실 저의 수도원은 i九四0 년천시의 극히 어려운 때에、 건축한지라 차,、력도 기초 공사도 없이、 벽은 ‘벽돌 위에다 진흙으후 발 Il 독지가에게 ( 495 ) 를a 소,. 녀원 에 서 라세우는 형펀 밖에 허락되지 않았4으로 현재는 다시 새로 중수(重修)공사를 하지않을 수없게 되 었읍니다。 불행히도 저이들의 형펀。‘로는‘ 이것윤 생 각하다 수 조차 없아온데、 천청은 떨어지고 비는 새 며、 판자후 된 부엌은 물이 을셔오는 형펀이라‘ 아주 긴급한 수리가 펄요하게 되었읍니다。 저이들 스스로 일을 하、역, 그 수업으로써 지출을 마련해 님{려고、오랫동안 커다려왔4나 여의〔如意)치 뭇하、여 갚이 생각하고 기구한 끝에、 마컴내 마지 뭇해 겸손되、이 도움을 청하기후 결성했읍니다·。 、이상은 저、이들의 소극직한 호소안 바‘ ‘이에 응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마음과 영흔。-로 미리 캄사드 리오벼、 주념께서는 、이 몬늠 것을 다·얄￡시오니 당신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은발하게→저이들의 받은 은혜의 빚을 후히 갚아 주살 줄 믿스빅니다·。 저이들 은정성을 다하여 기구와 감사를 드리고 있융니다。 一九六。、년 九월 서울 혜화동 - 31- -A- -r 성 모 어。 보 찰 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