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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래사 놀라게 했융니다。 열 다섯 잘 기대할 수 없는 어떤 위염이 있었읍니다』라고 했다。 성녀께서는 열 얼고닝 잘 혜에 총선-허원을 했 으、며‘、 폼이 약하였지만 갈벨 수녀원의 엄격한 규 칙을 、전HT 그대로 지컸다。 원장 수녀카 말하커를 『이렇게 굳센 혀。흔、이 어련 아이 취급올 받‘아서는 얀판다。 그에겐 특별 허카가 소용이 없다。』고 했다。 성녀 테리사는 자기 장자。들의 명령을 말고 자 서전을 써놓았다。 그것은 분명히 그의 성온한 혀。 신생활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설한 것이었 다。 예를 들면‘ 성녀、께서는 자커의 커구에 대해 다 음파 같이 기록 하였다。 즉‘ 『저는 거구를 ‘아릉탑 게하기 위하여 책을 보지 않습니다。 그러한 용 기가 없읍니다。 저는 마치 책도 읽을 줄 모르는 나약한 허·런 아야와 같이 키구합니다·。 그저 처는 제가 원하는 것을 천주념께 천HT 말씀드럴 뿐이 고천주넘께서는 그것을 、이해하고 계성니다。』라고。 질로 그 책에는 우리카 본받을 만한 성녀의 「작 은、결」에 대하여 또 다른 예들이 많이 척혀 있 수녀 들 을 에게 서 는 깃들 이 고 소 녀 폭l 처。 、 녀 에 게 소화 성녀 〔479) 다。 성녀께서는 다릎 수녀에 대해서도 쓴 것야 았 다。 즉 그 다릎 수녀는 데레사카 수녀들과 함께 빨래를 하고 있을 혜、 부주의한 탓A로 정녀에게 빨래 풀이 튀케하여 그를 괴롭히、었고 그 외에 다 른여러 모야。。-로도 그를 뭇살게 굴였다。 성녀께 서는 이、천부터 좋아하게 된 다른 수녀들보다 그 수녀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 모든 성카 신얼들을 천주께 바쳤다。 그 수녀는 데레사 성 녀카 자커하고 그렇케 많은 시간올 보내는 사질 에강격해서 데레사 성녀에케 『데레사 수녀넙 왜 당신은 다른 수녀들보다 저를 더 좋아하성니까?』 하고 묻기까지 되였었다。 도한번은 묵상 시간이었는데‘ 한 수녀가 켈새 없이 말주를 달카닥거리고 있었으므로、 그 소리는 몹시 짜증이 나고 분섬꺼리었었다。 『결국、 ‘아우리 안들A려고 애、써도 할 수 없었。-므로、 저는 그 소리가 마치 즐거운 음악안 것처렴 귀를 커울 듣기로 했읍니다。 그래저 저는 그 「음악」을 바캠A로、써 욱상을 했읍니다。』 (三O페이지에 - 15 - 혀, 천주 념 께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