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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괴 신공을 열심히 바치자 ( 475 〕 각은 「bT법얘서부터 영화롭게 부활하시、어 당신 천 주성을 드러내시는 그리스도·」릎 짜라 위로 향하게 된다。 또 우리의 생각은 스。、천하시는 예수닝을 짜 라하늘까지 올라 갔다카‘ 처추이신 성신께서 마 리아와 종도들 위에 강럼하살 혜에 」R。A로 내려 오는 것이다。 \ 끝흐로 우리의 생각은 「송천하시어 하늘과 땅의 여왕、이 、되어 계시는 성모니R」、파 함께 천당£로 올 라간다。 야와 같이 우리의 생각이 하늘로 올라가 듯、 우리는 차。차 우리의 명혼이 그 사다리를 다 고하늘에 올라가기 위하여 매괴 신공을 드러는 것이다。 우리는 뜬만 성모닝을 「사다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표지 그럼의 이픔파 같이 「죄안들의 사다리」 이시다。 성모회에서는 「성모닝을 통해서 예수께로」 라는 표어로 、이 돗을 잘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다리는 올라가는데 뿐만 아니라、 내려요는데도 사용된다는 것이다。 우 리는 천주께로 올라、잘 혜에 마리아블 사용하고、 천주께서는 우리에게 내려요실 혜에 마리아를 사 용하신다。 천주께서는 모든 성-종을 주、시지만‘ 우리 가원하는 대로차 아니고‘ 당신여 원하시는 ‘방랩 은도 주시는 것이다。 천주께서는 마리아를 통해서 당신 아들을 주셨던 것과 같이 모든 성충을 마 리아를 통해서 주시는 것이다。 가롤릭 교회 밖 에있는 많은 사랑들은 그‘와 같윤 배정을 싫어 하는 것이다。 그들은 마리아가 필요치 않다고 하 며‘ 마리아는 우리와 천주 사이에 끼어 들어 온 다고 한다。 그 사람들의 말도 옳응 검야 있다。 마리아는 우리와 천주 사、이에 계신다。 그러냐 장 애물이 、되시거나 우리를 천주에게서부터 혜어 놓 는、장벽、이 、되、시지는 않는다。 마리아는 칩을 이루 고있는 벽돌들을 붙들어 주는 회 반죽이나、 캉 의야。‘펀을 이어 주는 다러나、 천주와 사맘의 사 이에 놓여 있는 사다려와 같은 것이다。 내가 에 런배정을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냐가 .문제가 아니 다。 천주께서 이처렴 정하신 것이 사성T이니까 말 이다·。 천주께서는 우리의 모든 커쿠는 당신의 어 머니의 손을 통하도록 정하셨£므로、 우리가 천주 께로부터 받는 모든 성총을 마리아의 、컨담화·결 과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마리아는 당연하게 「죄 안 들 의, 사다 리 」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