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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북조선의 정치자금을 건네받았다는 혐의로 진보당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교수형을 당하신 죽산 조봉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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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山(죽산) 조봉암 선생 (1899~1959 정치가)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 일이기에 또 아니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어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