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page


198page

제일 처음 탐방시 비가 내린 후에 촬영해서 화질이 좋지 않은, 조봉암 선생과 방정환 선생의 묘를 재촬영하였다.
198page

竹山(죽산) 조봉암 선생 (1899~1959 정치가)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 일이기에 또 아니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 「어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