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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동일 선생의 묘소를 찾아야 한다. 오재영 선생 연보비에서 가깝고, 길 건너편에 서 있다. 하지만 묘소는 오재영 선생 연보비 옆으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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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선생 (1893~1966 독립운동가) 다물(多勿)이란 옛땅을 회복한다는 뜻으로 용감(勇敢), 전진(前進), 쾌단(快斷) 등의 뜻과 함께 불언실행(不言實行)을 의미한다. - 「다물단」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