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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期(지기) 문명훤 선생(1892~1968 독립운동가) 말에는 본이 있고, 글에는 법이 있다. 말과 글이 같은 민족의 사회에는 말의 본이 글의 법이오. 글의 본이 곳 말의 본이다. - 「고등 한국말의 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