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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참석자 좌로부터 김헌수,이승찬,유종성,노연희,엄태웅,남원우 이상 5명이다... 노후배는 비지니스땜시 올해 전략적인 복수 전공을 한다고... 이 투철한 비지니스 정신을 높이사 화학과가 올해 많이 밀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