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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과 대표로 독창을 열연한 백영이 노래에 그나마 있던 분위기 완전 뒤엎고 그 다음과부터 장기 자랑 없어졌다... 결론은 노래방 연주 없이는 노래할 수 없다는 간단한 진리를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