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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황홀한 연주에도 감동 받았지만, 동욱이가 우리의 식사 시간내내 저녁도 거른체 연주로서 분위기를 띄워 주었는데...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몰랐다. 오늘 물리과 주최의 2011년 행사는 이런 친구들의 헌신으로 잊지못할 시간이 되었다...전 곡을 담지못해 아쉽지만, 약간의 모습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