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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발발 이후 무주 청년들은 방위군에 자진입대하여 의용군,빨치산 등과 전투하고 무기.실탄 등을 확보하여 무주치안을 유지하고 군.경합동 작전으로 공비토벌 소탕 등 공적을 남긴 425명을 추모하기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