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page


121page

의용의 넋이여 고이 잠들라. 오 장하도다. 나아가 이름을 얻고저 않이함이여, 싸움에 임하여 물러서지 않이 하였도다. 오직 의를 보전하였음이여 죽음으로 향토를 지키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