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page


39page

1968년 1.21에 청와대를 기습하기 위하여 침투한 김신조 일당 31명이 자하문 경복고등학교 후문 부근에서 첫 교전을 벌이고 학교 담을 뛰어넘은 공비는 金新朝(김신조) 뿐 아니라 5명 가량이 더 있었다. 이들은 몰려다니며 교장 사택으로 뛰어들어 마당에 수류탄을 던지는 바람에 집안의 유리창이 박살 났다. 폭음소리에 놀라 달려 나온 수위 정사영(당시 45세)씨에게 수류탄을 던져 살해했다. -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1.21사태(김신조) 청와대 기습미수사건
39page

연천군 1.21무장공비 침투로
39page

서울성곽순례:삼청각-북대문인 숙정문-북악마루-자하문인 창의문,김신조외 1.21사태때 의 흔적,정종수경사 순직비,최규식 경무관추모비
39page

새롭게 개방된 북악산 일명 1.21 사태때 김신조 루트의 아직 탄흔이 남아있는 호경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