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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장의 순국지사 8위와 한국전쟁시 전몰장병 35위의 영령들에 대한 거룩한 뜻과 충덕을 기리고 후손들의 구함이 되게 하고자 1957년 12월 10일에 현 광활지서 유휴지에 현충비를 세웠다. 그후 1990년 당시 김철규 군수의 특별찬조금과 문영석 면장과 면민, 지역유지들이 성금을 모아 임정귀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광활국교 교정에 현 충혼불멸비를 세우고 조그마한 추모의 동산을 조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