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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수도사령관이었던 김석원 장군 휘하 수도사단 장병과 후퇴 중인 국군 600여 명이 남침하는 북한군을 맞아 문안산과 봉화산 등에서 치열한 전투를 하여 적을 섬멸함으로서 임시 수도인 대구시 방어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