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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우리학교 출신 참전유공자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영원히 호국영웅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기억하면서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기원하며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