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page


44page

용감했도다 오오 임들은 청양의 힘이요 나라의 기둥이요 겨레의 참 빛이외다. 굽힐 줄 모르는 정의는 조국애 민족애 고향애로 대한 땅 무궁화꽃 피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