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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돌사신(曲突徙薪) 진화보다 예방이 먼저입니다. 미래를 맞는 일입니다. 2021년 11월 18일 부여군수 박정현 동심동덕(同心同德) 지역 안전, 국민 보호. 일치된 마음으로 같이 갑시다. 부여소방서장 김기록 거안사위(居安思危) 지역안전의 대표 파수꾼 의용소방대여 영원하라. 2021년 11월 18일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손승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