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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녀 4월 25일에 주한미 해병대 사령부 앞마당에서 미해병 제3상륙군 사령관과 한국해병대 사령관 그리고 역대 해병대 사령관 및 도솔산 작전 참전 용사들 및 현역 한미해병대 장병 다수가 "무적해병"이란 이승만 대통령의 휘호를 도솔산에서 운반해온 대형 바위돌에 각인한 기념비를 세운 것이다.